유명인사 김구라가 최근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 시청률 하락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구라철'의 조회수와 구독자수도 감소했다.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구라철 구독자 여러분 이거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점점 커지는 팬들의 고민에 대해 말했다. '구라철'의 재미가 떨어진다는 댓글을 읽으며 다소 낙담한 모습을 보였다.
비판과 냉소의 문제
김구라의 청중은 "우리 구독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냉소적이고 요구가 많은 사람들"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가장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놀면 뭐하니' 시청률 하락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구라철'의 수는 그가 당면한 주제에 대해 논평하도록 이끌었다. 쇼의 프로듀서는 "최근 반발을 받고있다"며 비판을 인정했다.
인내와 이해에 대한 간청
구라는 자신의 작품을 옹호하며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는 작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가입비를 받지 않고 자체 제작비를 투자하고 있다"며 "구독자 수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실망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독자에게 인내심을 간청했습니다.
김구라는 냉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시청자들의 성급한 판단에 유머러스하게 질문했고, 제작진은 "사실이다. 내용이 부족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수긍했다.
단점 인정하기
김구라는 비판을 받아들이며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더 노력하고 접근 방식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진짜 아이돌을 영입하고 방식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기존 코인에 기대지 말고 새로운 코인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깨달음"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 해봐야 한다. 아직 30만 명의 원팬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구라는 특유의 거침없는 말투로 이번 위기 상황에서 구독자들의 단결력이 결여된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그 분들의 친절함을 잊을 수 없다”며 그들의 기여와 지원을 인정했다.
앞으로 나아가 다
김구라는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치, 야구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오래된 콘텐츠 중 일부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 조영구, 최국을 데려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구라철'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밝히며 "저도 버티겠습니다"라고 조금 더 애정을 부탁했다. 이것은 앞으로의 도전에 직면하고 극복하려는 그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그의 진심어린 메시지는 팬들에게 분명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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